계약후기고객님들의 생생한 후기를 들려드립니다.

매도후기 글번호 : 4051 담당자 : 최은희 창업에이전트
글번호 : 4051
등록일 : 2024-05-10 작성자 : 이유민 조회수 : 4160
프랭크버거양도양수 최은희전무님이 해결해 주셨습니다
지역 : 하남시업종 : 패스트푸드 등록일 : 2024-05-10 작성자 : 이유민 조회수 : 4160
프랭크버거양도양수 최은희전무님이 해결해 주셨습니다

회사 복귀가 임박해 옴에 따라, 매장을 빨리 정리해야 했었어요.
하루라도 빨리 빼야 했던 터라, 꼼꼼하게 따져보지 않고
저에게 문자를 준 분께 그냥 광고를 의뢰했늗데,.....
나중에 알고 보니, 계약을 잘 쓰는 분은 따로 있더라구요.
주사위는 던졌으나, 마음이 급해지고, 조바심이 생겨서
매일 매일 점포라인을 들락날락 했어요.
그리고, 계약 성사율이 가장 높고 많은 분은 바로 최은희 전무님!이신걸
나중에야 파악하게 되었어요.
제가 처음 의뢰한 팀장님은 아무래도 제 매장을 못 뺴 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엄습해 왔고,
그래서 제 매장을 최은희 전무님께 다시 의뢰를 드렸어요.
처음부터 최은희 전무님을 만났더라면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래도 그 분을 통해서 최은희 전무님을 만난 걸로 위안을 삼았습니다.
역시!
최은희전무님이 제 매장을 열정이 많고 마음씨가 좋으신 분과 매칭해 주셨어요.
남들 다 경기가 어렵다하고, 계약이 없다고들 하는데
계약 시켜주시는 분은 다 계약 하더라구요.
권리금계약서도 특약등을 세세하게 적어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임대차계약도 꼼꼼하게 챙겨주시고, 임대인께도 적절하고 매너 좋은
대화법으로 아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어주셔서 모든 과정이 물흐르듯
매끄러웠습니다.
새로 들어오신 분과도 양쪽 모두 불편하지 않게 세심하게 역할을 잘 해주셔서
저도 기분 좋게 마무리하고 후기 남깁니다.
점포라인이 담당자를 누구로 선택하는냐에 따라 변수가 많네요.
광고를 의뢰하시기 전에 꼼꼼하게 따져보시고 선택하세요.
최은희전무님을 추천합니다.
다년간의 여러 케이스들의 계약을 통해
꼼꼼한 계약을 완성시켜 주시는 베테랑 전무님이십니다.
제 주변에도 추천드렸습니다.
제가 겪어보니, 구입자에게도 이것 저것 손해보지 않게 꼼꼼하게
체크해서 챙겨주시더라구요.
제가 다시 매장을 구할 때도 최은희전무님께 의뢰드릴게요.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상ㅡ계약 클리어하고 일상으로 복귀한 전.자영업자의 후기 였습니다.
상기 내용은 고객님이 IP 223.38.XXX.28 를 통해 직접 등록하신 글입니다.
본 계약후기는 저희 회사의 홍보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점포라인(www.jumpoline.com)

[답변] 아름다운 인품의 유민대표님

작성일 : 2024-05-10

담당자 : 최은희 창업에이전트 계약일 : 2024.5.10 연락처 : 010-7240-8089

대표님!
제가 참 닮고 싶은 성격의 대표님
대표님은 표현을 많이 하지는 않지만,
참 따뜻한 성품이세요.
인수 받으시는 분이 혹여 고생할까봐
마치 베스트프렌드인듯 시장 보는 것 까지 가르쳐주시는
섬세함에 저도 인수자도 깊은 감동을 받았잖아요.
대표님은 별 것 아니라는 듯 미소를 띄며,
조용히 혼잣말하시는 걸 제가 바로 앞에서 들었잖아요.
' 인수하신 분이 진짜 잘 돼셨으면 좋겠어.'
암만요. 잘 될 거예요.
윤신대표님 지금 발에 땀 나도록 열심히 매장에 올인하고 계십니다.ㅎㅎ
몇 년을 아이만 키우다 , 사회로 나와 첫 걸음 내딛는데
대표님이 손 잡아서 잘 사회로 이끌어주고 밝은 등불이 되어 주신 거예요.
마치 결혼식장에 아빠가 딸아이의 손을 잡고 걸어가듯
그렇게 사회로 잘 인도해주셨어요.
대표님이 베푼 온정은 우주 한 바퀴를 돌아서 다시 대표님께로,
그리고 대표님의 가족들에게 되돌아 갈 거예요.
그리고, 좋은 일이 아주 함박눈처럼 내릴 거예요.
저는 그 걸 믿거든요. 대표님도 믿으시죠?
길다면 길고, 짧았다면 짧았던 양도양수기간 1달!
콩당콩당 뛰는 가슴으로 사회로 나오는 한 사람에게 기회와 희망을 주신 아주 의미 깊었던 1개월이었네요!
우리 계약의 처음부터 끝날 까지 다 따뜻했던 기억만 있어요.
잔금 치르는 마지막 날, 대표님이 애지중지했던 매장앞에서 인수하신 분과 기념 사진 찍은 거
마치 한 편의 동화나 영화 같았어요. ㅎㅎ
대표님 ! 늘 좋은 일이 자꾸 자꾸 생기시길 기원합니다.
2024년 5월 10일 점포라인 전무 최은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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