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도쿄 워홀 75일차: 바이토 동료랑 롯폰기, 첫 몬자야끼, 4RO, 시나본 Cinnabon 2025.09.15
이런 식으로 먹는 거라던데 줏대 있게 연속으로 몬쟈를 먹었다 저의 첫 몬자야끼 감상은요… 맛있긴 한데 오코노미야끼가 더 맛있음 ㅎㅎ 그러고 시나본이라는 카페에 갔는데 나중에 포스팅 쓰면서 안 건데 이거 한국에도 있더라?! 원래 나도 작은 거 세트로 시키려다가 냄새 맡고 홀려서 .. 응응 근데 짱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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