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니멀이지만 드림디포 하울은 또 재밌지 2025.07.24
하고 있다. 근데 종이책이 늘어나는 건 아무래도 부담인지라, 그냥 계속 전자책을 쓰는 게 낫겠다는 결론. 서점에서는 노트 두 권 사고 이동. 다음으로 드림디포 : 투데이스 토픽 얼마 전에 밥 먹으러 근처에 갔다가 '어머 생각보다 가까운데 드림디포가 있네?' 반가워서 갔는데 안타깝게도 점포정리 푯말이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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